최근들어 아기 이름 짓기로 바쁩니다. 어렵게 태명은 Gummy Bear라고 부르기로했죠. 여자아이라고 생각했을덴 Mina 라고 지으면 어떨까했는데... 혹시나 몰라서 남자 아이는 Mino 라고 불르려고 맘잡고있었읍니다. 막상 아이가 남자 아이라 의사선생님께 들었을뗀, 아내는 Mino란 이름 영 맘에 안든 눈치였읍니다. 저희는 한국 그리고 미국 발음이 편한 이름 고르려고 고민둥에 밫임없는 순 한국말 섬택하기로 결정했지만, 생각 보다 어려운 숙제였음을 곧 알게됬죠. 남자 밫임 없는 순 한국이름은 여자 아이 이름에 비해 choice가 부족하다는것을요. 첫 아이기 때문인지 이름에 대한 애착이 많이있는것갔읍니다. 이름이 아이의 미래를 알게 모르게 좌우한다는 생가에 마음이 복잡해졌읍니다. 큰 일을 이루거나, 성공에 대한 큰 의미를 주는 이름 보단, 자연을 소중이하고 삶에 행복의 의미를 더더욱 세길줄 아는 아이의 미래를 바라는 맘에 저희한텐 아주 큰 숙제가 남아 있는겄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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