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9일 목요일

Gummy Bear - It's a Boy!

오랜만에 여기에 다시오게되네요.  들어와보니 한 20게정도 publish 안한 글들이 남아있네요.  한 2년전부터 남겨둔 글들이라 다시 읽었을데 감회가 세로웠읍니다.  

최근에 아주 기쁜 소식을 접하게됬어요.  저희 가정에 귀염둥이가 생긴다네요.   처음엔 딸을 기대했지만, 남자 아이란 소식을 들었을덴 가슴이 뭉클하더군요.  혹시나 절 닮았을까봐서 걱정이된겄같아요.  제가 성격이 좀 있거든요.  요즘 혼자말로 아이에게 하는 대화가 많은데 글로 남기면 좋은 추억이 될겄같아 다시 여기에 왔읍니다.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졌어요.  얼래 생각이 좀 많은편이라서 이숙하지만, 아들이 생긴단 기쁨에 걱정이 좀 앞으네요.  교육, 친구 관계 -- 리스트가 끝이 안보입니다.   고민한다고 아이가 잘자라주는것도 아니데. ㅋㅋㅋ.   그래서 아들을 사랑하는 생각하는 연습에 더욱힘쓰고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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