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출장이 드물었읍니다. 집에서 일하면서 가족과 시간 보내는것이 익숙해졌는데, 장기간 출장 스케줄이 잡혀서, 이런 저런 걱정이 눈 앞을 가리네요. 그제는 제가 너무 긴장했는지, 별일도 아닌데 어린에처럼, 아내와 어머니에대해 걱정이 앞서, 오랜 시간 아내와 다투기까지했읍니다. 하루라도 더 알찬 시간을 보내는것이 제 마음인데 , 뭐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결국 서로에게 장 시간 마음에 상처만 남기는 말만했읍니다. 그저 아내와 배속에 Gummy-Bear에게 미안할뿐이었읍니다. 아내도 저와 한 시간이라도 따뜻한 quality time을 보내길 원했을텐데.... 서로 손을 만지작 거리며, 진심을 나눈뒤에 아내의 마음이 좀 잔잔해졌읍니다. 부부싸움은 칼로 물 배기라고, 지나간 시간에대한 안타까움은 은은하게 남아있었지만, 다시 서로를 바라보며 웃음을 지을수있어서 남 부럽지않은 행복을 느낄수있었읍니다.
2015년 4월 13일 월요일
2015년 4월 9일 목요일
Gummy Bear - 신기하죠? 기묘하죠? 엄마를 보호하는 타카
Gummy Bear - 아기 이름 짓기
최근들어 아기 이름 짓기로 바쁩니다. 어렵게 태명은 Gummy Bear라고 부르기로했죠. 여자아이라고 생각했을덴 Mina 라고 지으면 어떨까했는데... 혹시나 몰라서 남자 아이는 Mino 라고 불르려고 맘잡고있었읍니다. 막상 아이가 남자 아이라 의사선생님께 들었을뗀, 아내는 Mino란 이름 영 맘에 안든 눈치였읍니다. 저희는 한국 그리고 미국 발음이 편한 이름 고르려고 고민둥에 밫임없는 순 한국말 섬택하기로 결정했지만, 생각 보다 어려운 숙제였음을 곧 알게됬죠. 남자 밫임 없는 순 한국이름은 여자 아이 이름에 비해 choice가 부족하다는것을요. 첫 아이기 때문인지 이름에 대한 애착이 많이있는것갔읍니다. 이름이 아이의 미래를 알게 모르게 좌우한다는 생가에 마음이 복잡해졌읍니다. 큰 일을 이루거나, 성공에 대한 큰 의미를 주는 이름 보단, 자연을 소중이하고 삶에 행복의 의미를 더더욱 세길줄 아는 아이의 미래를 바라는 맘에 저희한텐 아주 큰 숙제가 남아 있는겄같아요.
Gummy Bear - 임산부 배게
최근에 아내가 어리통증을 호소해서 뭐 좋은 아이디어없나 보다가 임신부들을 위한 베개가 있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마존에서 써치하다가 아주큰 U 모양으로 설계된 베개를 찾게됬읍니다. 많은 임신부들의 좋은 review가있어 안심했읍니다. 아내는 이런 저의 자그마한 gesture를 선물로할덴 사랑스런 말을 전하곤합니다..... "your the best hubby". 소포가 마침 도착해서 침대 에 미리 준비해뒀읍니다. 아내는 집에 오자마자 환 웃음으로 절 반겨줫읍니다. 하지만 곳 속이상한얼굴로 눈물을 글성거렷읍니다. 전 어쩔줄 몰랐죠. 알고보니 재가 요즘 담배 끝는 시행착오를 하는 중인데, 생각보다 재가 잘 참지 못하는 모습에 속상해하는것이었읍니다. 아내는 배게에대한 기쁨을 누리기전에 저에대한 배려마음 더 앞선것갔읍니다. 제 아내 보다 더 사랑스런 분이 어디있을까요? 전 요즘 이런 푸근한 사랑품안에 숨쉬고있읍니다. 부럽죠?
아내 오늘 저녁부터는 깊고 포근한 잠을 아이와 같이하길 바랍니다.
Gummy Bear - 아기 심장 박동 듣기
부인이 임신뒤 아기에 대한 애착이 사랑스럽게 많아보입니다. 옆에서 보고있으면, 귀여워서 저에얼굴에 작은 미소가 가득 차여있는것을 느낄수있읍니다.
아이와 좀더 가까운 교감을 돕기위해서 아이디어 하나를 생각하게됬읍니다. 병원에서만 들을수 있었던 아기 심장 박동소리를 자은 기계로 집에서도 들을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인타넷 써치로 많은 시간 소비없이 찾을수 있었읍니다. 여러 리비유도 보고 또보고... 너무 재미있었읍니다. 아내가 아기 심장 박동 소리를 듣는 미소는 프라스레스 였읍니다. 아내에 모습은 어떤 광체보다 더 밝고 빛이 부셔 주위에 있던 저희 고양이 식국들과 제 어머니도 그 순간이 오랫동안 잊쳐지질 않을것같았읍니다.
Gummy Bear - It's a Boy!
오랜만에 여기에 다시오게되네요. 들어와보니 한 20게정도 publish 안한 글들이 남아있네요. 한 2년전부터 남겨둔 글들이라 다시 읽었을데 감회가 세로웠읍니다.
최근에 아주 기쁜 소식을 접하게됬어요. 저희 가정에 귀염둥이가 생긴다네요. 처음엔 딸을 기대했지만, 남자 아이란 소식을 들었을덴 가슴이 뭉클하더군요. 혹시나 절 닮았을까봐서 걱정이된겄같아요. 제가 성격이 좀 있거든요. 요즘 혼자말로 아이에게 하는 대화가 많은데 글로 남기면 좋은 추억이 될겄같아 다시 여기에 왔읍니다.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졌어요. 얼래 생각이 좀 많은편이라서 이숙하지만, 아들이 생긴단 기쁨에 걱정이 좀 앞으네요. 교육, 친구 관계 -- 리스트가 끝이 안보입니다. 고민한다고 아이가 잘자라주는것도 아니데. ㅋㅋㅋ. 그래서 아들을 사랑하는 생각하는 연습에 더욱힘쓰고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