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여기에 다시오게되네요. 들어와보니 한 20게정도 publish 안한 글들이 남아있네요. 한 2년전부터 남겨둔 글들이라 다시 읽었을데 감회가 세로웠읍니다.
최근에 아주 기쁜 소식을 접하게됬어요. 저희 가정에 귀염둥이가 생긴다네요. 처음엔 딸을 기대했지만, 남자 아이란 소식을 들었을덴 가슴이 뭉클하더군요. 혹시나 절 닮았을까봐서 걱정이된겄같아요. 제가 성격이 좀 있거든요. 요즘 혼자말로 아이에게 하는 대화가 많은데 글로 남기면 좋은 추억이 될겄같아 다시 여기에 왔읍니다.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졌어요. 얼래 생각이 좀 많은편이라서 이숙하지만, 아들이 생긴단 기쁨에 걱정이 좀 앞으네요. 교육, 친구 관계 -- 리스트가 끝이 안보입니다. 고민한다고 아이가 잘자라주는것도 아니데. ㅋㅋㅋ. 그래서 아들을 사랑하는 생각하는 연습에 더욱힘쓰고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