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31일 금요일

In-The-Moment - 20십대 커플

이십대 동향인 커플이 회사 Lobby 에서 보기 좋게 점심을 근처 Shop에서 사 조초리 맛잇게 먹고있다.

난 아내를 한시간이나 더 기다려야 점심을 같이 할수있다.  앞에 보이는 이십데 커플이 부럽다. 왜냐고? 배가 곺아서!

Pondering - 잠이 안온다

오늘 저녁도 타카는 아빠와 함께 잠을 청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을 느꼈는지, 내 가슴을 도닥여 주며 얼굴부터 발끝까지 아프지 않게 살살 안 흝어 주는 곳이없다. 결국 너무 피곤했는지 먼저 잠이 들었다. ㅎㅎ 이~뿐~것!

난 아직 잠을 못 이룬다. 최근 담배를 끊으려고 Patch를 붗이고 있는데, 아무리 일찍 일어나고 피곤한 하루가 지나고 늦은 저녁 시간이 되도 잠을 못 이룬다. 다행히 블로그를 할 수 있어 지루하진 않다. 

블로그를 쓰기로 한 걔기는 특별하지 않다. 난 단지 나누고 싶은 것들이 많은 것 뿐이다.  하지만 난 불량 Twinkie이기 때문에 한글 문법 맞춤법 단어 표준어 등등 잘 하는것이 없다. 불편하긴 하지만 한글을 굳이 선택한 이유는 간단하다. 내 마음과 심정을 보다 더 따뜻하게 표현하기 때문이다. 왜 그런지는 나도 확신이 없다. 한자가 바탕이된 언어이어서 그런가? 이건 내 2%의 지식... 

일년전 난 이런 글을 Facebook에 올린 기억이 있다 - 네 마음과 내 마음 하나 되면 좋은 세상 온다 점점점. 나이를 먹으면서 가까운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멀어지는 것은 당연 사실이다. 먹고살기 바쁘고 다들 가정을 이루기에 열중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조그만 잡음은 Domino Effect의 오해를 낳고 관계를 멀어지게 한다. 잦은 소통은 필수다.

구름은 비가 오고나면 잔잔히 햇볓이 펼쳐지도록 어디론가 사라진다. 나는 이런 상황을 마음이 통하는 상황이라고 말하고 싶다. 구름낀 상태가 오랫동안 지체되고 비가 장기간동안 질질 온다면 꿀꿀한 기분이 가시지 않고 소주와 감자탕만 생각난다. 이럴때에 절친과 한잔 거누리면서 이런 저런 얘기 하면 내일은 햇빛과 같은 창창함이 내 마음을 치유한다.  난 마음과 마음이 소통하는 과제를 내 가족과 절친들과 함께 오랫동안 나누고 싶다.

한떼는 돈 많이 벌어서 친구들과 함께 한 Block사서 이웃사촌으로 지네는 것이 꿈이었다. 이 꿈을 이루기 위해 절실한 마음을 나누고자 버는 것을 아낌없이 서로를 위해 모으고 쓰기를 원했다. 하지만 내 손을 잡아줄 수 있는 친구는 하나도 현실적으로 없다. 상상하는 미래를 그리기엔 마치 Italian Mafia Family처럼 아침엔 커피와 아침 식사를 하며 세상돌아가는 얘기 나누고.  점심에는 나가서 쉬원한 맥주와 함께 Golf Rounding하고. 저녁에 돌아와선  각자의 식구들과 시간을 보낸다.  자기전 사업현황을 잠시돌보고 쉰다. 상상만해도 American Dream같은 삶이다.

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인해 부담스럽운 꿈일뿐이다. 일차적으로 이런 삶을 누리기엔 모아둔 돈 곧 자본이 없다는 것이다. 아직까지도 Single Life를 즐기는 친구도 있지만 가정을 이룬 친구가 대부분이다. 이젠 가치관이 변해가는 모습이 보인다.  각자의 가정이 자신만의 삶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친구들을 존중한다. 개인의 삶을 조금만이라도 포기한다면 더 크고 여유로운 삶을 같이 누릴 수 있지만, 이젠 다들 가족이 있고 아이들이 우러러 보는 한집의 가장들이기 때문이다. 이런 현실에서 내 맘을 몰라준다고 삐치는 것은 사치 감정일 뿐이다. 난 또다시 고민에 빠졌다. 친구들과 함께 돈으로부터 해방을 얻는 방법론에 대해서. 사업? 투자? 몇 년이 흘러 고민 끝에 난 답을 찾았다. 돈으로부터 답을 찾지 않으면 돈으로부터 해방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렇게 쉬운것을...  서로 필요하면 부담스러워도 나누고, 부담스러운 마음들은 진실된 마음과 마음으로 녹여서 해방되면 된다는 것을. 나 이진리를 5년에 걸쳐 깨달았다. 누가 좀 내 가슴에 적어 줬으면 술값 많이 아꼇을것을..ㅋㅋㅋ...

Pondering - 어머닌 바쁘시다

엄마 연세가 벌써 생각하기 두려운 숫자에 가까왔다.  내 마음은 걱정이 앞서지만 말툰 여전히 막네다. Retire하신 후, 일 주일에 하루는 일을 하시는겄같다. 그 외에도 지역 사회에 노인 그룹 서비스를 헌신하셔 Town of North Hempstead 에서 공로상과 찬을 누리셨다. 엄마 친구분은 최근 중국과 북한에 다녀오셨다. 김정은과 정치 사이에 터지는 국민들의 배고품을 채우러 가셨다. 여러 성원과 빵 공장을 통해 급성의 가난을 조금이나마 잠재우기 위함이라 하셨다.

우리 어머니들 끈임없이 젊게, 활차게, 건강하시길 빕니다.

In-The-Moment - 아프다.

감기 몸살이 여름에 왠 말이냐?  일주일 내내 정신없이 아팟다. 내일이 올지 안 올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나에게는 다행이 아내가 곁에 있어줘서 혼자 왜롭게 능청맞은짓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아내는 주말을 나한테만 신경쓰느라고 공휴일인데도 나 돌보느라 바빴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여럿차례 물, 죽, 약, 휴지...  먹을것과 약이 좀 떨어진다 느끼면 세로 장보러가 죽과 약을 사왔다. 나만 보고 사는 나에겐 누구보다도 더 귀한 사람이다.

In-The-Moment - 전철안

아! 금요일이다.   랄라랄라라랄ㄹㄹㄹㄹㄹㄹ. 오늘 날씨 91도. 아침부터 왠 한증. F train을 타고 Manhattan으로 가고있다.  전철 안에는 에어콘이 씽씽 ~ 땀말리며 가기 참 좋았다.  난 바지가 땀에 자주 젖는편인데 아침부터 그렇니깐 좀 불편했다.

2013년 5월 23일 목요일

Pondering - 난 참 복이 많은 남자다

난 참 복이많은 남자인것같다.  날 믿어 주는 아내, 끈임없이 나를위해 기도하는 어머니, 나와 어깨를 거누리며 울음에 취하고 서서름없이 모든것을 내려놀수있는 친구들이 있기 때문이다.

난 단단한 사업방침과 노하우 그리고 월등한 아이디어 뱅크다 ~~그렇다고 다들말한다.  듣기좋으라고 그렇게 말하는지도 모르지만...  ㅎㅎㅎㅎ... 나름  하는 일에서 인정받고 알아서  이용당해주는채질이다.  능력은 있으나 남을 속이고 이용하는 채질은 아니다. 정이 너무많아 안타까운일이보이면 질머 지고 가는 타입이다.  그렇다고 말까지 얘뿌게하진않아 오해를 사곤한다.  아내는 내 능력을 옆에서 본 산 증인다.  같은 회사에서 컬플로 만들어진 연인이기 때문이다. 

난 30년에 가까운 오랜친구가 있다.  그는 내 속마음을 뚜러지게본다.  한치 거짓말도 할수 없을 정도로 서로의 생각을 읽어낸다.  또 다른 한 친구가 있다.  이는 마음은 여리나 가슴이 뜨거운 친구다.  그만큼 상쳐도 많이 받는친구다.  또 한 친구는 아주 복권인생을 살고있다.  모든 조권들이 남들에 비해 월등하다.  주위에 사람들이 부러워 할수있는 ... 문제가 삶에 닦쳐도 순탈하게 잘풀린다.  인생에 고비가 잔잔해서인지 좀 푸쉬오버가 가능한 친구다.  그래서인지 주변인물과 잘 어울이고 잔잔한 우정을 나눌수있어좋다.  또 하나의 친구는 말을 아낀다.  그렇다 말이 없는건 아니다.  자기 주장이 무거운 몇마디로 뚜렷한 삶을 누리고있다.  말을 아깐다고할까... 심이 깊은 친구다... 같이 다른 친구들을 위해 고민을 나눌수있는 친구다.  나이는 친구지만 나에겐 없어선 안되는 또 하나에 친구가있다이지만 친구아있다.  이는 다군라고 왠만해선.  말은 안해도 깊은 우정을 가슴에지닌형이다.  마지막으로 내가 아끼는 동생들도있다.  해줄수 있는것이없어 미안하기만할뿐이다.  

아직 반생밖에 안 살았지만, 남 참 복이 많은 놈인것같다...  내 주위 분들 덕에 매일 행복을 대세길수있다.

2013년 5월 21일 화요일

취미 - 자동차 Tuning 중독

삼십데 자동차 중독은 이십데보다 비산 취미다. 난 사치를 그다지 좋게 보지 않는다. 아내가 뭘 하나 사도 필요 한건지 아니면 어떤 노력의 댓가-- 자신을 위한 상? 나름데로 자제 한다 하지만 ~ 뭔 자제... 난 꽤나 비산 유럽피안 로드스터를 심심풀이로 갔고있다. 이런 저런 Upgrade를 종종하무로 난 만족해왔다.  지난 몇년동안 몇백불부터 천단위의 돈을 솓아 부었다. 차가 점점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이젠 잦은 수리를 필요로한다.  하지만 필요한 수리들은 바쁘단 핑계로 하지않고있는 상황에 Inspection할떼가 다가왔다. 가는 날이 장날 이라고 손 안데는 동안 전기 문제가 생겨 큰 공사를 할수 밖에 없었다. 고친후 차 한봐뀌 돌아보있다. 고칠게 너무많아 보여 요즘 걱정이다.  
팔고 새 차 사? 마침 A Class AMG가 나왔는데. 고민된다. 아무리 생각 해봐도 새차는 금방 또 Tuning해서 흔차되고 그래서 그냥 지금 있는 TT로 당분간 만족 하려고 한다.

2013년 5월 20일 월요일

Taka-n-Kids - 타카야, 사랑한데이~!

나의 첫째 아이는 2003년도 삼월에 열두아이들중 가장 독특한 사내로 태어나서 우리집으로 입양됐다.  아침 점심 저녁 우유를 먹이며 소변 대변 받아줄데가 어저께같다.  박스로 집을 지어줬는데 막상 저녁이되면 내어깨와 목 사이에 작은몸을 움추려 곤한잠을 청하곤했다.  어릴때는 온 집안을 장난감으로 인식하고 한치의 두려움없이 아빠인 나를 동등하게 대했다.  머리만한 골프공을 자기손톱정도 크기로 생각하고 정신없이 굴리고 굴리고... 살아있던 아니던 모든 물채는 타카의 소꼽장난친구였다.  하루는 빈 콜라캔을 보더니 갑자기 캔이 뭐라로 했는지 화를내며 몸싸움을하질안나... ㅋㅋㅋ... 난 그 어린것이 마냥 귀엽기만했다.


한해는 반지하에서 몇푼안되는 연봉으로 한주일씩 살때가 있었다.  난 회사일이 끝나면 타카를 볼생각으로 집으로 힁... 날 맞아주는 타카를 보는것이 낙이였기 때문이다.  타카는 언제나 나와 놀아주는것이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것이라고 눈빛을 보냈다.  막대기 방울과 골고루 꼬인 줄들을 이리저리 움직이는것을 가장 좋아했다.  타카는 띰뛰귀를 제일의 종목으로 주말만되면 놀아달라고 아침부터 날 늦잠에서부터 깨우고 말았다.  한참 놀때는 어디선가 날개를 단듯 내 키를 넘나드는 점프를 여기저기 뛰곤했다.  한시간정도 끊임없이 놀다 더위에 지치면 물통과 씨름을 거치게했다.   언제그랬냐는듯 타카는 벌써 고양이나이로 할아버지가되고말았다.  타카가 이 나이먹을동안 형제 둘은 힘든 투병을 하다 하늘나라로 먼저 여행을 떠났다.  난 점점 초조해진다.  지금까지 우리집 장남으로 엄마 아빠 침대를 누비지만, 침대에서 뛰어내리거나높은곳을 오를땐 뼈가 다치지않을까 걱정이앞선다.  나이를 먹어서인지 장난치는 것보다 내몸에 시도때도없이 기대는것을 낚으로산다.  밥은굶어도 아빠와하는 시간은 굶기싫어하는 나의 사랑스러운 아들이다.


올해4월엔 타카의 절친이자 동생 로키가 하늘나라로 갈수밖에없는 사정으로 먼저 하루(먼저간 형제)를따라 아빠엄마를 기다리겠다며, 또 울지말라 엄마를 위로하며, 먼저가서 집잘지키고있을께 하며 눈을감았다.  로키는 엄마가 가슴아파하는것을 마지막까지 더욱힘들어했다.

우리집은 고양이라고 인식하기엔 알맞지 않은 식구들로 사랑이 넘쳐흐른다.  저녁이되면 타카는 내 겨들랑이에 무거운 머리를 기대며 코를곤다.  몇년전만해도 내 가슴에 누웠다가 내가 잠에들때면 내 다리사이로가 해믹같은 자리를 만들어 쉼을 취하곤했는데...  하루가달리 예전의 파랑차랑한 모습은 어디갔는지 모르게 눟으면 잔다.  하지만 꼭 내가 잠들때까지 내몸을 주물러주고 씻겨주고 또 잠을자는 소리를 확인하고 잠을 청한다. 



난 타카에게로부터 따뜻한 사랑을 넘쳐흐르게 받고 살아왔다.  내가 잠을청하기전 타카의 가슴이 나와 닿을땐 하루의 스트레스와 피곤함이 구름이 안개가 되듯 다 내려와않아 나의 사랑을 잔잔하게 고백하게 하곤한다.  난 타카에게로부터 부끄러운 삶을 살고있지않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와같은 정을 나누지못함이 내 가슴을 애절하게한다.   타카야, 아빠가 사랑한다, 그리고 고맙다... 부족한 아빠를 극진히 사랑해줘서.

아내와 데이트 - Livingsocial bargain 저녁

호텔예약시 central park view 옵션은 추가비용이들어서 옵션이 없는 방을 선택했다.  Check-in 후 창문은 옆 빌딩만 바라본다는걸안후 아내에게 많이 미안했다.  난 평범한 남자다. 그래서 complementary upgrade 를 문의하는것에대해 꺼리낌이있다.  호텔 VVIP 손님으로써 추구할수있는 문의인데도 말이다.  하지만 나 혼자 출장 다닐때완 다른날이기때문에 콩알만한 용기를내어 전화를 생각할겨를없이 들었다.  프론트 데스크에서 전화를 받았다.  좀 창피했는지 더듬는 말투로 난 더 좋은 View가 있는 방으로 바꿔줄수있냐고 물었다.  난 손가락을 꼬았다... 잠시 기다려달라고 부탁을 받았다.  아내는 무표졍이었지만, 벽만 보이는 방이 많이 아쉬웠는지, 눈빛은 기대에 푹~빠진듯했다.  프론트 데스크 재니퍼 아가씨는 오층에 좋은방이 준비됐다고 나에게 따뜻하게 설명했다.  아내와 난 얼마나 기쁜지 급히 짐을 챙겨 오층 키를 받아 새로운방으로갔다.  난 아내에게 말했다.  너와 있을땐 내 조그마한 자존심도 힘없이 내려놀수있어 행복하다고. 
아내는 호텔을 무지 좋아한다.  가끔 이렇게 짧은 여행을 할때마다 마음이 부~응 뜬것을 본다.  난 최대한 아름다운 기억을 남겨주고싶다.  그렇다고 꼭 로맨틱한 여행을 선오하는 부부는 아니다.  소극적인 기쁨을 찾아서 잦은 여행을 하는편이다.  그래서인지 아내는 파크 View가있는 방이 아주 맘에 든듯해보였다.   다행히 내 프로파일에 주목되있는 목욕 Tub도 준비돼있는 방이어서 더더욱 만족스러웠다.  
난 호텔 예약시 저녁을 어디서 먹을까 고민끝에 livingsocial에서 디스카운트 홍보한 burger and cupcake점에서 저녁 식사 ticket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다.  평상시 아내는 steak을 좋아하기때문에 그리고 같이 가고싶은 레스토랑이있어 좀 있어 난 얕은 걱정이 가시지아 않았다.  아내에게 물었다,  햄버거 괜찮겠어?....  아내는 선뜻 좋다고 말했다.  난 깊은 속한숨을내며 혹시나 마음이 바꿀까 바로 가자고했다.  우린 저녁식사전 가까운 콜럼버스 써클에서 빨간 판쵸를 다시 입은체 귀여운 tour를 했다.  볼게 생각보다 너무많아 여기저기 구경을 시간가는지 모르게 했다.  비가 주륵 주륵 내리는데도 사진찍는 아내의 모습은 그치지않았다.  나도 같이즐기는데 정신이없었던것같다.
드디어 전철을타고 저녁식사하러 미드타운으로갔다.   난 아내의 판쵸입은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다....  내 카맨튼는 아내에게 그치지 않았다.  나름 아내도 내 맨트가 만족스러운듯 시~익 웃음을건내주었다.  저녁은 소박했지만 기대이상으로 맛있게 먹었다.   이런 데이트를 자주하지못한 잔잔한 미안함이 아내를보는 내눈빛을 더욱 사랑스럽게했던것같다. 

아내와 데이트 - 갑작스러운 맨하탄 여행

오랜만에 아내가 짧은 휴가를 냈다고 즐거워하는 모습을보았다.   딱히 여행을 갈 계획은 하지못했다.   우리집엔 아이들이 일곱마리들이나 있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물고기들과 내 목소리 따라하기를 나름 즐거워하는 앵무새가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 baby-씨터 없이는 엄두도 못내는 여행을 난 하루전에 일박이일로 짧은 여행을 준비하기로 결심했다.  요즘 아내가 회사에서 많은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된 시간을 조금이라도 느낄수있으면 좋겠다해서이다. 
준비할 시간이 많지안아서 가까운 뉴욕시티에있는 센트럴 파크로 가기로했다.  지난 오년동안 회사 임무로인해 쌓아온 호텔 포인트가 마침 적당한 양이 남아, J.W. Marriott 호탤에 무료로 예약할수있었다.  아내는 기쁨을 그치지않았다.  하지만 기다렸다듯이 날씨는 우리편이 돼지않았다.  여름비가 여행기간내내 내린단 일기예보를 본순간 가슴이 좀 무거워졌기 때문이다. 
내 아내는 최악의 조건을 최상으로 변화하는 틀별한 능력을 가진 마음이 참 예쁜 여성이다.  TARGET store에서 판쵸를 잎고 여행할 생각을?  ㅎㅎㅎ...  나름 인상 깊을거라 생가해서 그러자했다.  판쵸를잎고 우리는 지하철로향해 걸었다.   난 아내를 바라보며 웃음을 그칠수없었다.  꼭 little red riding hood 에 귀여운 주인공을 보는듯 했기 때문이다.  우리의 여행은 이렇게 소박하게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