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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20일 월요일

아내와 데이트 - Livingsocial bargain 저녁

호텔예약시 central park view 옵션은 추가비용이들어서 옵션이 없는 방을 선택했다.  Check-in 후 창문은 옆 빌딩만 바라본다는걸안후 아내에게 많이 미안했다.  난 평범한 남자다. 그래서 complementary upgrade 를 문의하는것에대해 꺼리낌이있다.  호텔 VVIP 손님으로써 추구할수있는 문의인데도 말이다.  하지만 나 혼자 출장 다닐때완 다른날이기때문에 콩알만한 용기를내어 전화를 생각할겨를없이 들었다.  프론트 데스크에서 전화를 받았다.  좀 창피했는지 더듬는 말투로 난 더 좋은 View가 있는 방으로 바꿔줄수있냐고 물었다.  난 손가락을 꼬았다... 잠시 기다려달라고 부탁을 받았다.  아내는 무표졍이었지만, 벽만 보이는 방이 많이 아쉬웠는지, 눈빛은 기대에 푹~빠진듯했다.  프론트 데스크 재니퍼 아가씨는 오층에 좋은방이 준비됐다고 나에게 따뜻하게 설명했다.  아내와 난 얼마나 기쁜지 급히 짐을 챙겨 오층 키를 받아 새로운방으로갔다.  난 아내에게 말했다.  너와 있을땐 내 조그마한 자존심도 힘없이 내려놀수있어 행복하다고. 
아내는 호텔을 무지 좋아한다.  가끔 이렇게 짧은 여행을 할때마다 마음이 부~응 뜬것을 본다.  난 최대한 아름다운 기억을 남겨주고싶다.  그렇다고 꼭 로맨틱한 여행을 선오하는 부부는 아니다.  소극적인 기쁨을 찾아서 잦은 여행을 하는편이다.  그래서인지 아내는 파크 View가있는 방이 아주 맘에 든듯해보였다.   다행히 내 프로파일에 주목되있는 목욕 Tub도 준비돼있는 방이어서 더더욱 만족스러웠다.  
난 호텔 예약시 저녁을 어디서 먹을까 고민끝에 livingsocial에서 디스카운트 홍보한 burger and cupcake점에서 저녁 식사 ticket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다.  평상시 아내는 steak을 좋아하기때문에 그리고 같이 가고싶은 레스토랑이있어 좀 있어 난 얕은 걱정이 가시지아 않았다.  아내에게 물었다,  햄버거 괜찮겠어?....  아내는 선뜻 좋다고 말했다.  난 깊은 속한숨을내며 혹시나 마음이 바꿀까 바로 가자고했다.  우린 저녁식사전 가까운 콜럼버스 써클에서 빨간 판쵸를 다시 입은체 귀여운 tour를 했다.  볼게 생각보다 너무많아 여기저기 구경을 시간가는지 모르게 했다.  비가 주륵 주륵 내리는데도 사진찍는 아내의 모습은 그치지않았다.  나도 같이즐기는데 정신이없었던것같다.
드디어 전철을타고 저녁식사하러 미드타운으로갔다.   난 아내의 판쵸입은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다....  내 카맨튼는 아내에게 그치지 않았다.  나름 아내도 내 맨트가 만족스러운듯 시~익 웃음을건내주었다.  저녁은 소박했지만 기대이상으로 맛있게 먹었다.   이런 데이트를 자주하지못한 잔잔한 미안함이 아내를보는 내눈빛을 더욱 사랑스럽게했던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