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3일 일요일
Miro 의 선물
2015년 4월 13일 월요일
"또" 아내에게 미안합니다
한동안 출장이 드물었읍니다. 집에서 일하면서 가족과 시간 보내는것이 익숙해졌는데, 장기간 출장 스케줄이 잡혀서, 이런 저런 걱정이 눈 앞을 가리네요. 그제는 제가 너무 긴장했는지, 별일도 아닌데 어린에처럼, 아내와 어머니에대해 걱정이 앞서, 오랜 시간 아내와 다투기까지했읍니다. 하루라도 더 알찬 시간을 보내는것이 제 마음인데 , 뭐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결국 서로에게 장 시간 마음에 상처만 남기는 말만했읍니다. 그저 아내와 배속에 Gummy-Bear에게 미안할뿐이었읍니다. 아내도 저와 한 시간이라도 따뜻한 quality time을 보내길 원했을텐데.... 서로 손을 만지작 거리며, 진심을 나눈뒤에 아내의 마음이 좀 잔잔해졌읍니다. 부부싸움은 칼로 물 배기라고, 지나간 시간에대한 안타까움은 은은하게 남아있었지만, 다시 서로를 바라보며 웃음을 지을수있어서 남 부럽지않은 행복을 느낄수있었읍니다.
2015년 4월 9일 목요일
Gummy Bear - 신기하죠? 기묘하죠? 엄마를 보호하는 타카
Gummy Bear - 아기 이름 짓기
최근들어 아기 이름 짓기로 바쁩니다. 어렵게 태명은 Gummy Bear라고 부르기로했죠. 여자아이라고 생각했을덴 Mina 라고 지으면 어떨까했는데... 혹시나 몰라서 남자 아이는 Mino 라고 불르려고 맘잡고있었읍니다. 막상 아이가 남자 아이라 의사선생님께 들었을뗀, 아내는 Mino란 이름 영 맘에 안든 눈치였읍니다. 저희는 한국 그리고 미국 발음이 편한 이름 고르려고 고민둥에 밫임없는 순 한국말 섬택하기로 결정했지만, 생각 보다 어려운 숙제였음을 곧 알게됬죠. 남자 밫임 없는 순 한국이름은 여자 아이 이름에 비해 choice가 부족하다는것을요. 첫 아이기 때문인지 이름에 대한 애착이 많이있는것갔읍니다. 이름이 아이의 미래를 알게 모르게 좌우한다는 생가에 마음이 복잡해졌읍니다. 큰 일을 이루거나, 성공에 대한 큰 의미를 주는 이름 보단, 자연을 소중이하고 삶에 행복의 의미를 더더욱 세길줄 아는 아이의 미래를 바라는 맘에 저희한텐 아주 큰 숙제가 남아 있는겄같아요.
Gummy Bear - 임산부 배게
최근에 아내가 어리통증을 호소해서 뭐 좋은 아이디어없나 보다가 임신부들을 위한 베개가 있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마존에서 써치하다가 아주큰 U 모양으로 설계된 베개를 찾게됬읍니다. 많은 임신부들의 좋은 review가있어 안심했읍니다. 아내는 이런 저의 자그마한 gesture를 선물로할덴 사랑스런 말을 전하곤합니다..... "your the best hubby". 소포가 마침 도착해서 침대 에 미리 준비해뒀읍니다. 아내는 집에 오자마자 환 웃음으로 절 반겨줫읍니다. 하지만 곳 속이상한얼굴로 눈물을 글성거렷읍니다. 전 어쩔줄 몰랐죠. 알고보니 재가 요즘 담배 끝는 시행착오를 하는 중인데, 생각보다 재가 잘 참지 못하는 모습에 속상해하는것이었읍니다. 아내는 배게에대한 기쁨을 누리기전에 저에대한 배려마음 더 앞선것갔읍니다. 제 아내 보다 더 사랑스런 분이 어디있을까요? 전 요즘 이런 푸근한 사랑품안에 숨쉬고있읍니다. 부럽죠?
아내 오늘 저녁부터는 깊고 포근한 잠을 아이와 같이하길 바랍니다.
Gummy Bear - 아기 심장 박동 듣기
부인이 임신뒤 아기에 대한 애착이 사랑스럽게 많아보입니다. 옆에서 보고있으면, 귀여워서 저에얼굴에 작은 미소가 가득 차여있는것을 느낄수있읍니다.
아이와 좀더 가까운 교감을 돕기위해서 아이디어 하나를 생각하게됬읍니다. 병원에서만 들을수 있었던 아기 심장 박동소리를 자은 기계로 집에서도 들을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인타넷 써치로 많은 시간 소비없이 찾을수 있었읍니다. 여러 리비유도 보고 또보고... 너무 재미있었읍니다. 아내가 아기 심장 박동 소리를 듣는 미소는 프라스레스 였읍니다. 아내에 모습은 어떤 광체보다 더 밝고 빛이 부셔 주위에 있던 저희 고양이 식국들과 제 어머니도 그 순간이 오랫동안 잊쳐지질 않을것같았읍니다.
Gummy Bear - It's a Boy!
오랜만에 여기에 다시오게되네요. 들어와보니 한 20게정도 publish 안한 글들이 남아있네요. 한 2년전부터 남겨둔 글들이라 다시 읽었을데 감회가 세로웠읍니다.
최근에 아주 기쁜 소식을 접하게됬어요. 저희 가정에 귀염둥이가 생긴다네요. 처음엔 딸을 기대했지만, 남자 아이란 소식을 들었을덴 가슴이 뭉클하더군요. 혹시나 절 닮았을까봐서 걱정이된겄같아요. 제가 성격이 좀 있거든요. 요즘 혼자말로 아이에게 하는 대화가 많은데 글로 남기면 좋은 추억이 될겄같아 다시 여기에 왔읍니다.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졌어요. 얼래 생각이 좀 많은편이라서 이숙하지만, 아들이 생긴단 기쁨에 걱정이 좀 앞으네요. 교육, 친구 관계 -- 리스트가 끝이 안보입니다. 고민한다고 아이가 잘자라주는것도 아니데. ㅋㅋㅋ. 그래서 아들을 사랑하는 생각하는 연습에 더욱힘쓰고있읍니다.
2013년 5월 31일 금요일
In-The-Moment - 20십대 커플
이십대 동향인 커플이 회사 Lobby 에서 보기 좋게 점심을 근처 Shop에서 사 조초리 맛잇게 먹고있다.
난 아내를 한시간이나 더 기다려야 점심을 같이 할수있다. 앞에 보이는 이십데 커플이 부럽다. 왜냐고? 배가 곺아서!
Pondering - 잠이 안온다
난 아직 잠을 못 이룬다. 최근 담배를 끊으려고 Patch를 붗이고 있는데, 아무리 일찍 일어나고 피곤한 하루가 지나고 늦은 저녁 시간이 되도 잠을 못 이룬다. 다행히 블로그를 할 수 있어 지루하진 않다.
블로그를 쓰기로 한 걔기는 특별하지 않다. 난 단지 나누고 싶은 것들이 많은 것 뿐이다. 하지만 난 불량 Twinkie이기 때문에 한글 문법 맞춤법 단어 표준어 등등 잘 하는것이 없다. 불편하긴 하지만 한글을 굳이 선택한 이유는 간단하다. 내 마음과 심정을 보다 더 따뜻하게 표현하기 때문이다. 왜 그런지는 나도 확신이 없다. 한자가 바탕이된 언어이어서 그런가? 이건 내 2%의 지식...
구름은 비가 오고나면 잔잔히 햇볓이 펼쳐지도록 어디론가 사라진다. 나는 이런 상황을 마음이 통하는 상황이라고 말하고 싶다. 구름낀 상태가 오랫동안 지체되고 비가 장기간동안 질질 온다면 꿀꿀한 기분이 가시지 않고 소주와 감자탕만 생각난다. 이럴때에 절친과 한잔 거누리면서 이런 저런 얘기 하면 내일은 햇빛과 같은 창창함이 내 마음을 치유한다. 난 마음과 마음이 소통하는 과제를 내 가족과 절친들과 함께 오랫동안 나누고 싶다.
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인해 부담스럽운 꿈일뿐이다. 일차적으로 이런 삶을 누리기엔 모아둔 돈 곧 자본이 없다는 것이다. 아직까지도 Single Life를 즐기는 친구도 있지만 가정을 이룬 친구가 대부분이다. 이젠 가치관이 변해가는 모습이 보인다. 각자의 가정이 자신만의 삶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친구들을 존중한다. 개인의 삶을 조금만이라도 포기한다면 더 크고 여유로운 삶을 같이 누릴 수 있지만, 이젠 다들 가족이 있고 아이들이 우러러 보는 한집의 가장들이기 때문이다. 이런 현실에서 내 맘을 몰라준다고 삐치는 것은 사치 감정일 뿐이다. 난 또다시 고민에 빠졌다. 친구들과 함께 돈으로부터 해방을 얻는 방법론에 대해서. 사업? 투자? 몇 년이 흘러 고민 끝에 난 답을 찾았다. 돈으로부터 답을 찾지 않으면 돈으로부터 해방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렇게 쉬운것을... 서로 필요하면 부담스러워도 나누고, 부담스러운 마음들은 진실된 마음과 마음으로 녹여서 해방되면 된다는 것을. 나 이진리를 5년에 걸쳐 깨달았다. 누가 좀 내 가슴에 적어 줬으면 술값 많이 아꼇을것을..ㅋㅋㅋ...
Pondering - 어머닌 바쁘시다
엄마 연세가 벌써 생각하기 두려운 숫자에 가까왔다. 내 마음은 걱정이 앞서지만 말툰 여전히 막네다. Retire하신 후, 일 주일에 하루는 일을 하시는겄같다. 그 외에도 지역 사회에 노인 그룹 서비스를 헌신하셔 Town of North Hempstead 에서 공로상과 찬을 누리셨다. 엄마 친구분은 최근 중국과 북한에 다녀오셨다. 김정은과 정치 사이에 터지는 국민들의 배고품을 채우러 가셨다. 여러 성원과 빵 공장을 통해 급성의 가난을 조금이나마 잠재우기 위함이라 하셨다.
우리 어머니들 끈임없이 젊게, 활차게, 건강하시길 빕니다.
In-The-Moment - 아프다.
감기 몸살이 여름에 왠 말이냐? 일주일 내내 정신없이 아팟다. 내일이 올지 안 올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나에게는 다행이 아내가 곁에 있어줘서 혼자 왜롭게 능청맞은짓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아내는 주말을 나한테만 신경쓰느라고 공휴일인데도 나 돌보느라 바빴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여럿차례 물, 죽, 약, 휴지... 먹을것과 약이 좀 떨어진다 느끼면 세로 장보러가 죽과 약을 사왔다. 나만 보고 사는 나에겐 누구보다도 더 귀한 사람이다.
In-The-Moment - 전철안
아! 금요일이다. 랄라랄라라랄ㄹㄹㄹㄹㄹㄹ. 오늘 날씨 91도. 아침부터 왠 한증. F train을 타고 Manhattan으로 가고있다. 전철 안에는 에어콘이 씽씽 ~ 땀말리며 가기 참 좋았다. 난 바지가 땀에 자주 젖는편인데 아침부터 그렇니깐 좀 불편했다.
2013년 5월 23일 목요일
Pondering - 난 참 복이 많은 남자다
난 참 복이많은 남자인것같다. 날 믿어 주는 아내, 끈임없이 나를위해 기도하는 어머니, 나와 어깨를 거누리며 울음에 취하고 서서름없이 모든것을 내려놀수있는 친구들이 있기 때문이다.
난 단단한 사업방침과 노하우 그리고 월등한 아이디어 뱅크다 ~~그렇다고 다들말한다. 듣기좋으라고 그렇게 말하는지도 모르지만... ㅎㅎㅎㅎ... 나름 하는 일에서 인정받고 알아서 이용당해주는채질이다. 능력은 있으나 남을 속이고 이용하는 채질은 아니다. 정이 너무많아 안타까운일이보이면 질머 지고 가는 타입이다. 그렇다고 말까지 얘뿌게하진않아 오해를 사곤한다. 아내는 내 능력을 옆에서 본 산 증인다. 같은 회사에서 컬플로 만들어진 연인이기 때문이다.
난 30년에 가까운 오랜친구가 있다. 그는 내 속마음을 뚜러지게본다. 한치 거짓말도 할수 없을 정도로 서로의 생각을 읽어낸다. 또 다른 한 친구가 있다. 이는 마음은 여리나 가슴이 뜨거운 친구다. 그만큼 상쳐도 많이 받는친구다. 또 한 친구는 아주 복권인생을 살고있다. 모든 조권들이 남들에 비해 월등하다. 주위에 사람들이 부러워 할수있는 ... 문제가 삶에 닦쳐도 순탈하게 잘풀린다. 인생에 고비가 잔잔해서인지 좀 푸쉬오버가 가능한 친구다. 그래서인지 주변인물과 잘 어울이고 잔잔한 우정을 나눌수있어좋다. 또 하나의 친구는 말을 아낀다. 그렇다 말이 없는건 아니다. 자기 주장이 무거운 몇마디로 뚜렷한 삶을 누리고있다. 말을 아깐다고할까... 심이 깊은 친구다... 같이 다른 친구들을 위해 고민을 나눌수있는 친구다. 나이는 친구지만 나에겐 없어선 안되는 또 하나에 친구가있다이지만 친구아있다. 이는 다군라고 왠만해선. 말은 안해도 깊은 우정을 가슴에지닌형이다. 마지막으로 내가 아끼는 동생들도있다. 해줄수 있는것이없어 미안하기만할뿐이다.
아직 반생밖에 안 살았지만, 남 참 복이 많은 놈인것같다... 내 주위 분들 덕에 매일 행복을 대세길수있다.
2013년 5월 21일 화요일
취미 - 자동차 Tuning 중독
2013년 5월 20일 월요일
Taka-n-Kids - 타카야, 사랑한데이~!
올해4월엔 타카의 절친이자 동생 로키가 하늘나라로 갈수밖에없는 사정으로 먼저 하루(먼저간 형제)를따라 아빠엄마를 기다리겠다며, 또 울지말라 엄마를 위로하며, 먼저가서 집잘지키고있을께 하며 눈을감았다. 로키는 엄마가 가슴아파하는것을 마지막까지 더욱힘들어했다.

난 타카에게로부터 따뜻한 사랑을 넘쳐흐르게 받고 살아왔다. 내가 잠을청하기전 타카의 가슴이 나와 닿을땐 하루의 스트레스와 피곤함이 구름이 안개가 되듯 다 내려와않아 나의 사랑을 잔잔하게 고백하게 하곤한다. 난 타카에게로부터 부끄러운 삶을 살고있지않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와같은 정을 나누지못함이 내 가슴을 애절하게한다. 타카야, 아빠가 사랑한다, 그리고 고맙다... 부족한 아빠를 극진히 사랑해줘서.









